얼마전에 매물을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을 갖어 주셨기에... 저의 고통도 금방 가시리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여의치 않더군요... 물론 사려는 사람은 저렴하게 구하려 하는게 원칙이겠지만... 저의 불리한 상황을 알아서인지... 뜸들이고... 말도 안되게 가격을 후려치더군요...
도대체 기준이 어디인지... 성수기와 비수기의 평균 매출을 봐야하는데... 현재 비수기의 매출을 기준으로 가격을 후려치니... ㅋㅋㅋ 참 기가막힙니다...
바로 길건너편 고층아파트공사 막바지인데... 앞으로 고생끝 비수기가 가고 곧 방학... 곧 성수기가 오고 블소 등 굵직한 호재가 가득한데... 오셨던 분들 대부분 맘에 들어하시는데 굳이 현재만을 고집하는... 앞으로의 호재는 애써 외면하는 태도...
전 이번에 마음의 상처를 너무 많이 입었습니다... 하루하루 힘든 저에게 있어서 더이상의 밀고 당길 힘도 없습니다... 그래서 가격을 완전 내린가격으로 다시 글을 씁니다...
제발 돈도 없으면서 가격후려치면서 찔러는보는건 지양해주세요... 그런건 좋은가격에 매입을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상처주고 날도둑심정으로 얻으려 하는 것이니깐요...
진실되게... 거짓없이... 정직한... 거래원합니다... 제가 시간적 여유가 없다고 후려치면 제가 무슨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남 누워서 떡먹게 놔두지 않고 그냥 폐업처리하겠습니다...
참!!! 깔끔하게 빠르게 계약되시는분께 원하시면 최저 순이익 보증해드립니다... 그냥 종이 쪽지가 아닌 공증을 해서 순이익이 보증이하로 떨어지면 금전적인부분 책임지겠습니다!!!
밑에 글은 제가 첨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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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이 납니다...
제가 창업할때 동업자(7000만원투자)와 2억정도 들었습니다...
단골 거의 90%가 단골... 골수 유저들...
하루 최고 120만원 찍을때도 있었습니다... 어차피 프로그램상 확인 가능하겠지만...
전 이pc방이 생애 첫 사업이었기에 애착도 많았습니다.
제가 낮에는 다른일을 해서 24시간 알바들을 돌리는데 주인이 직접 일하시면 순이익도 그만큼 올라가십니다.
근데 근데 얼마전 동업자가 집안의 사정으로 급히 돈을 빼는 바램에 대부업과 일수를 쓰게 되었습니다...
매출이 좋다고는 하지만... 일수를 매일 64만원씩 감당을 못해서 처분하려고 합니다...
제가 폐업 처리를 해도 1억은 충분히 챙길수 있다고 봅니다.
나중에 13000만원에 샀다가 되팔아도 몇천만원은 챙길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금 저의 사정상 진짜 눈물이 날 정도로 안타깝지만 현재 저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헐값으로라도 처분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누가 PC방을 담보로 월변으로 7000만원만 빌려주면 이자가 월 3%가 되어도 쓸텐데...
진짜 좋은 피씨방인데...
업자는 사절하겠하겠습니다... 업자에게 13000만원 얘기했더니 한달안에 당장 팔아준다고 하더군요...
어찌되었던.. 제가 오픈해서 문닫은 건너편 피씨방 사장님께 사죄드리며... 매물을 올려봅니다...
사채가 뭔지... ㅠㅠ 사채 절대로들 쓰지 마세욤...
혹시라도 7000만원 내시고 공동명의로 사업하실분 환영합니다...
운영권 다 넘겨드립니다... 대신 제가 나중에 돈생기면 7000만원 그대로만 받으시면 아무 조건 없습니다.
그럼 저도 팔지 않아서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