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갑자기 재끼거나 무단퇴사하면 골치 아프시죠 사장님들~

최소한의 아르바이트와의 근로계약에 추가 될수 있는 약정 사항 알려드려 봅니다.

만약 법적으로 문제 있다고 판단되시거나 진보적인 해석이 가능하신분은 댓글에 알려주시면 근로법 검토후 수정및 재배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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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가 갑자기 그만두거나 미 인수인계 하고 그만두게 되면 근무 일정이 깨져 운영에 문제가 생기시죠.

그런데 이런건 급여는 정상적으로 지급하고 그후 이걸 민사로 원레는 소송이 가능하나 그렇게 하실분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매장의 스케쥴 상 오는 피해와 법적인 피해에 대한 범위가 애매모호 할수밖에 없는데요.

퇴사시 통보 후 근무기간에 대하여 근로계약서상 약정하시면 어느정도 문제는 피하실수 있습니다.

근로법 검색해 보시면 퇴사 관련하여 상호 약 한달정도의 근무 유예기간이 있습니다.

A.즉 짤를때 30일 전 통해야 하는 부분이죠. 이부분은 반대로 그만두는 사람도 30일전 회사에 통보를 해줘야 하고 30일이내에 인수인계 하고 퇴사하거나 30내 인수자를 구하지 못하고 초과할경우 더이상 근무를 해야할 의무는 없어집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은 근로 계약이나 아니면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으셔도 다로 문서 한장 첨부하셔서, A부분에 대한 근로법상 확인서를 받아 두시면 양자간 서로 문제가 크게 없지리라 봅니다.

사실 이렇게 제가 거의 9년간 운영해 보니, 갑자기 재끼고 안나오는 근무자는 거의 없었습니다. 책입감없이 갑자기 안나오는 애들은 1년에 한두번 정도..

근로법 최저임금은 항상 지키시고, B.만약 무단퇴사나 미인수인계 퇴사할경우 3개월내 급여는 수습급여로 산정한다는 내용을 첨부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내용이 일반 점포 사장님들께 전파가 되서 병진같이 미 인수인계 무단퇴사하는 알바 문화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