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타일은 일반 사무실등에 많이 쓰이고 있으며 가격은 종류별로 차이가 있으나 폴리싱 타일보다는 저렴합니다. 또한 관리가 쉽습니다. 일반적으로 새 타일을 시공 후 왁스 코팅을 하는데 코팅을 하시면 타일의 손상을 방지 할 수 있으며 나중에도 재 왁스 작업이 어렵지 않습니다.
폴리싱타일은 인조로 만든 석재 타일이기에 기공이 있어 타일에 오염된 더러운 물이나 커피, 음료수 등이 떨어지면 흡수를 합니다.(물론 바로 흡수를 하지 않지만 그때 그때 세정을 하지 않으면 관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시공 후 바로 보호제 코팅을 하는 방법도 있으나 보호제 코팅 비용이 조금 비싸고 코팅을 하여도 보행의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약 2~4개월정도 밖에 보호제가 지속이 되지 않습니다.
청소업체에서 최근에 새로 나온 세제와 코팅제로 세정릏 하면 깨끗히 복원은 되나 세제 비용이 고가이기에(디럭스 타일의 왁스 비용보다 훨씬 비쌈)용역비도 비쌉니다.폴리싱 타일은 최근에 백화점, 병원 등에 많이 시공이 되고 있는 추세 입니다.(싼 중국재가(질이 떨어지)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요즘 디자인이 심플한 디럭스 타일등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시공비용과 관리비용이 저렴한 디럭스 타일로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폴리싱타일은 거의 중국산 인데 컷팅 타일이라고도 합니다
온돌에대한것은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것이 장점이구요
단점은 물기가 있으면 아주미끄러워서 위험합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구요
그리고 시공상의 문제는 수평맞추기가 어려워요
규격이 300*600, 600*600, 500*500 보통이거든요
아스타일은 300*300각으로 되어있으며 이를 조금더 큰 제품으로 만들고 다양한 색상으로 만들어 디럭스타일이란 이름으로 판매를 합니다.(450*450)
디럭스타일(아스타일)의 경우 불연재로써 소방법에 규제를 받는곳에 비교적 저렴한 제품으로 사용을 많이 합니다.
데코타일(P-타일)은 표면에 비닐코팅처리를 하여 디러스타일보다 윤기가 있고 디자인적 요소인 다양한 색체가 있으며 소방법에 규제를 받지 않는 조그만 상가업소에 많이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또한, 가정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이를 응용한 우드타일(비비타일)도 가정에서 많이 사용되는 제품입니다
디럭스타일은 비닐계타일로 알고 있구 폴리싱타일은 프레스에서 찍어내어 1000℃이상에서 구워내 물갈기 한 타일로 알고 있는데요 두 가지의 장단점을 잘 몰라서요 시공후에 어떤 차이점들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좀 주셈
자기질 타일은 주로 외장용이나 바닥용 타일을 자기질로 만듭니다. 자기질은 1350도의 고운에서 굽기 때문에 흡수율이 낮고 강도가 강한 반면 정밀도에서는 조금 떨어지지요... 또한 유광도 간혹 있긴 합니다만 대개는 무광(광이 나지 않음)타일이 많습니다.
세라믹 타일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자기질과 대비 되는 말은 도기질 타일입니다. 도기질 타일은 700도 정도에서 굽습니다. 때문에 정밀도가 좋고 유광(광택이 납니다.)입니다. 흡수율이 자기질에 비해 높기 때문에 외장용이나 바닥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바깥에 발랐을경우 겨울에 물을 흡수하였다가 얼어서 동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바닥용으로 사용했을경우 미끄럽고(표면이 매끄럽고 유광) 강도가 자기질에 비해 떨어지므로 내구성이 떨어 지지요..
이상이 학문적 설명이구요... 눈으로 구분하는 방법은, 화장실에 가셔서 벽에 발린타일은 도기질..바닥에 발린 타일은 자기질 로 보시면 됩니다.
특별히 반자기질 타일이 있는데요.... 건물의 내장바닥용으로 나온 타일로서 사이즈가 커죠.. 주로 500X500 600X600등의 사이즈 제품으로 이 제품은 도기질로 만들데 유약등의 제품처리를 자기 형식으로 구워 내는 타일인데 정밀도가 좋은 편이죠...주로 수입품타일,,
이 이외에 다양한 타일들이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더 자세한 타일에 대한 문의가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저는 지금은 은퇴 했지만 타일가게를 15년 했드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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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법률·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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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다 
운영자
고공행진
멋지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