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실 사용기 입니다.

주차야뭐 섞였으니

업자한테 구해온거라

보드가 asrock p55 pro(atx)

삼성램 단면

쿨러 tx-3

나머지는 머..대충입니다

업자들이 섞어서 조립한거라..

파워만 미리사두었던 400et로 바꾸고

갈구어보니..이리저리 봐도 램오버 안하고 일단하고

램오버는 안정화 보구 하렵니다..너무 쉽기도 하고..

3.6에 전압 1.3으로 시작했습니다..

전력관리 3개 모두 죽이고요.

32개중 3개 뿔닥이군요..

두개는 보드 탔고 한개는 cpu사망까지..한개는 보드 불량이지 싶고

65도 이상 넘어가는거 4개는 쌍팬 달아주니 더운 날씨에도 5도이상 빠졌군요

겨울에는 십도는 빠져 주었던 넘인데..쩝..

서모랩 바다쿨러는 쌍팬에 비하면 훨 못할듯 한데..

1.3이하는 이제부터고 1.3이상 1.312v가 세놈

쌍팬은 7대 정도군요..

나머지는 60도이하로 관리 되고 있어요

현재 실사용 이상무 입니다..

샌디 2500대비 거의 차이 없어보입니다.

이보드가 좀 오버가 쉽게 되어있네요..

싼맛에 오버도 괜잖고 전압 강하가 거의 없네요..뻥이줄알았는데..

프라임 95는 두시간만 해도 될듯..

전압 올리는건 한번에 개인 아니면 0.01볼트 이상 올려야 할듯 하더군요.(두단계)

보드 새로 오는데로 나머지도 다시 갈구어야 겠습니다.

램오버에 목매지 마세요 성능 차이 별로 없습니다..

정리해 보면 린필드 3.6과 샌디 2500은 비슷하다.

전압은 좀 더 쳐먹느다..사제쿨러 필수다..허접 보드는 오버 안된다

이 보드 중고로 좀 나오던데 오버 도전 해보시길..바이오스 업뎃은 필수요.

쬐금 갖고 논건데 보드 타면서 cpu한개도 사망 하셨네요..오버하면서 태워먹긴 처음입니다

1.4를 넣은것도 아니고 1.3에 사제쿨런데...쩝이군요

오버는 역시 인텔이란말 허명은 아닙니다..정말 잘되네요.

잘잘한 오류도 없는것이 ..

두대 안되는넘이 더 나와서 총 5대가 되었는데 30나노 공정 램을 넣으니 신기하게 통과?

5일정도 실사용중 이상무 입니다

죽어도 안되는넘들 주차보니 9년 38.37주차이던데 피해야 겠습니다

정리해보면 32대중 통과 29대 3개는 죽어도 안되네요..

다른 넘들은  자잘한 오류없이 두달째 순항중입니다..

샌디2500과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오히려 전체적인 느낌은 좀 빠릿한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