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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평범...

구조적 디테일이 좀 부족해 보여요

좋은말로 무난함..

경쟁 제품들이 좀 있죠..

하드 도킹도 그렇고

가격 만구천 얼마..

합격...

가격은 합격..환율 올라도

이가격일라나?

좋은점이랄까

좌우 폭이 좀 넓어요.

g1-g2 서클보다 한주먹정도 길어요

사실 g1 서클 이런거

너무 좁아서 차라리 g6케이스 씁니다.

조립하기도 편하고.

좁으면 발열도 더 한거 같더군요.

일반 atx도 파워선 정리할 공간 충분합니다.

파워선때문에 하드 교체시 상당히 불편했죠.

g1 서클 기준..

외부베이랄까..

이부분 하드 꼽고 다시 빼는 곳이군요.

계속 놓고 하드 복사기에서 바꾸는건 아닌가? 봅니다

그렇게 쓰는건 하드 분실의 위험이 다분해 보입니다.

틈을 보이면 뻘짓하는 넘들 있으니까요.

선들 너덜거리는것 보다야 낫지 싶네요.

이점도 좋고요

내부 하드디스크 넣는곳 약간 위가 좋습니다.

단점

샤시 얇은건 단점보다 장점인 시절이고

내부도장은 큰 신경 안쓴모양인데..

첫째 파워 도난 받침대 없다..

이부분은 시정되어야 할듯.

둘째 육각 나사가 총 6개만 제공된다.

이부분은 atx도 사용중이니까 최소 8-9개정도는

제공 되어야 한다구 봅니다..봉지에 몇개는 넣어두어야 할듯.

셋째80미리 말고 92미리가 적당한듯한 배기 팬...

g6케이스는 팬을 80미리 두개 줍니다.

경쟁제품 비교하면 92미리 해야죠..구멍도 있더만..

특화가 아쉽네요.

넷째 측면이나 후면은 급기가 좋은편인데 전면은 120미리팬 홀도

있고 구멍도 많지만 결국 들어올곳이 거의 없네요.

전면 흡기도 무시 못할만큼중요한건데 아쉽군요.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죠..

저라면 써봄직 합니다만..

 서클은 이제 좁아서 조립 안합니다

g6과 비교하자면 두제품이 차이가 확연 하네요

이제품은 하드카피가 좀 편하고

구성은 좀 부실하고 배기가 안좋음

g6은 조립하기 편하고 배기가 두개라 좋은데

하드 카피시 이 제품보다 불편하죠.

하드카피 위주의 선택이라면 이제품 좋을듯합니다

고사양 오버용이라면 글쎄요..

오버 다들 안하시니까..ㅎㅎㅎ

가격은 좋으니 많이 파세요..

많이 팔 수 있을듯 합니다.

발열부분은 제가 더 써보고 차후 발열을 체크해서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기준은 린필드 3.6오버에 gts250 시소닉 400et파워 입니다

기본 열이 제법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