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자 번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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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PC방을 공중분해 하였습니다.

PC 65대

모니터

27인치 22대

24인치 25대

22인치 18대

다해서 2100만원정도에 정리를 하였습니다. 물건 가져간날 1700만원을 입금하여주었고 400만원 조금 넘는 금액이 잔금이 되었구요 물건 확인후 주기로 하였습니다.

문제는 저희PC방이 모니터 걸이형태라  27인치 22대 / 24인치 14대가 발판을 주지못했습니다. 업체는 발판이 없이는 모니터를 팔지 못한다고 하여서 찾아서 주기로 했는데 24인치는 있었고 27인치는 구매할때 창고에 넣어놨는데 중간에 모니터가 이상이 있어서 신품으로 교체를 받아 기존 발판이 맞지 않아 구매한 업체에 전화를 해서 발판 교환을 문의했더니

단종이 되어서 발판을 생산해야된다고 해서 시일이 좀 걸린다고 하였습니다. 어쩔수 없이 잔금은 받지 못하였고 27인치 생산한 업체에다가는 많은 항의를 하여 발판을 받아낼려고 했지만 그게 잘 안되서 27인치 판매한 업체에서는 기존의 모델을 27인치 LED모델로 새로 교체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저희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좋은 상황이라 저희 물건을 정리해간 업자에게 전화를 하였고 업자는 처음에 통화 했을때에는 창고에 물건이 있어서 찾아봐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빨리좀 찾아달라고 하였고 다음날 전화했는데 아직 찾고 있다고 하였고 결국 나중에는 그만둔 직원이 정리한것 같다고 그렇게 말하네요. 그래서 그만둔 직원 전화번호를 요청하였지만 알려주지 않았고 불과 몇일전에 정리한걸 어디에 처분했는지 모른다고 하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길래 그러면 발판없이 정리 하였으니까 발판값 제외하고 입금시켜달라고 하였습니다. 발판없고 물건에 하자가 있네 이런소릴 하면서 다 해서 입금할수 있는 금액이 24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새물건을 받아서 제가 팔아도 이득봐야될 상황인데 업체 때문에 손해를 보게되었구요. 손해본거야 어쩔수 없지만 아직까지도 입금을 안해주고 결국은 싸워서 법대로 하자고 하네요.

10월 11일날 입금해주기로 하였는데 12일 오전중으로 처리해준다고 하였다가 오전에 입금안되서 전화했더니 지방가서 지금 올라가는중입니다 도착하는데로 처리해드리겠습니다 그러더니 입금해드려야하는데 사장님께서 연락이 안되셔서 송금이 안된다며 죄송하지만 15일 월요일 오전중으로 꼭 처리해드리겠습니다 그러더니 오전중에 처리안되서 도대체 언제 되냐 ? 오후5시까지는 꼭해드리겠습니다. 그시간에 또 안되서 전화했더니 밤늦게라도 꼭 처리해드리겠습니다. 그러더니 결국 16일로 넘기고 16일 화요일도 오전에 통화했는데 지금 처리하러 나갑니다 오후5시 까지 처리해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기달렸더니 5시이후 전화가 안되서 문자를 남겼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그래서 문자로 법대로 하겠다고 했더니 그 업자분도 법대로 하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때문에 손해난거 다 청구한다고 역으로 그러는데 참 씁씁하네요

발판이 없이는 처분 못한다고 하였는데 물건 처분을 해놓고 물건 처분했다고 전화도 없었습니다. 이업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